마음 읽는 시간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세계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심리’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으며 힘겨운 성장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청소년 도서 마음 읽는 시간

용감한 소녀들이 온다

소녀들의 숨어 있는 모험심을 일깨우는 용감무쌍 어드벤처
지은이 캐롤린 폴
그린이 웬디 맥노튼
옮긴이 홍수연
펴낸날 2018-09-17
형태 148*210, 200쪽
정가 13,000원
ISBN 979-11-87050-62-9
  • 주제어

    모험, 도전, 소녀

  • 대상 연령

    중1-중2

  • 수상 내역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청소년출판모임 1318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12월 추천신간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청소년 추천도서
    나다움어린이책 선정도서

  • 저자 소개

  • 지은이 캐롤린 폴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다가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해 소방관이 되었다. 밤야영을 하며 하늘의 모든 별자리를 외우고, 네 발로 기어가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고, 쌍둥이 동생과 함께 우유 팩으로 만든 보트로 강을 건너고, 친구들과 한밤에 다리 꼭대기에 오르는 등 평범하지 않은, 모험심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 『동풍, 비』, 『불과 싸우기』와 에세이 『로스트 캣』 등이 있다.

    그린이 웬디 맥노튼
    <뉴욕 타임스>, <프린트 매거진> 등에 작품 게재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로스트 캣』, 『펜과 잉크』, 『샌프란시스코에서』 등이 있다.

    옮긴이 홍수연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고 위로를 건네는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다.

  •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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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삶을 꿈꾸는 소녀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책 『용감한 소녀들이 온다』 가 출간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소방관이자 작가인 캐롤린 폴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오직 소녀들을 위한’ 모험 이야기이다. 겁쟁이 소녀가 하늘을 날고, 강물을 건너고, 산에 오르고, 화재와 싸우며 진짜 어른이 되어 가는 유쾌하고,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당당하고 독립적인 삶, 우정과 즐거움 가득한 삶을 꿈꾸는 우리 시대 소녀들에게 어떤 도전에도 두려움 없이 맞설 용기를 줄 것이다.

     

    “가슴을 뛰게 하는 책. 담대한 자, 행동하는 자, 꿈꾸는 자를 위한 올해 최고의 책.”

    “『용감한 소녀들이 온다』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용감해지고 유쾌해져요.”

    -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용감한 소녀들이 온다』에 쏟아진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