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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 위를 떠도는 꼬마 난민입니다

지은이 니콜라우스 글라타우어
그린이 베레나 호흐라이트너
옮긴이 김정민
펴낸날 2019-09-16
형태 200*265, 40쪽
정가 13,000원
ISBN 979-11-90337-00-7
  • 주제어

    난민, 평화, 인권

  • 대상 연령

    초1-초2

  • 수상 내역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도서상 수상
    어린이출판협의회 추천도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용산도서관 4월 추천도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추천도서 (어린이 인권도서)

  • 저자 소개

  • 지은이 니콜라우스 글라타우어
    니키라고 불리는 지은이는 학교 선생님인 동시에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하고 멋진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그가 쓴 많은 책들은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그린이 베레나 호흐라이트너
    오스트리아 빈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9년부터 일러스트레이션에 집중하며 여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옮긴이 김정민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인지과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우리는 지금 미래를 걷고 있습니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수의 마법사』, 『양치기 살해 사건』, 『아빠는 내 눈에만 보여요』 등이 있습니다.

  • 책 소개

  •  


     

    꼬마 다니엘의 가족과 고양이 이티는 어느 날 집을 떠나 길고 위험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다니엘이 살던 집은 큰 폭발로 전기와 물이 끊겨서 전화도 안 되고 화장실 변기를 사용할 수도 없었거든요. 길을 떠난 다니엘의 가족은 보트를 타고 파도가 높게 치는 바다를 떠돌지요. 보트를 호시탐탐 노리는 물귀신을 만나고, 바다에 빠져서 위험한 일도 겪어요. 과연 다니엘과 이티는 따뜻하고 편안한 집이 있는 곳에 무사히 다다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