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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말, 힘 나는 말 따라쓰기

지은이 고정욱
그린이 릴리아
펴낸날 2024-05-13
형태 183*230mm , 48p
ISBN 979-11-6755-263-1 (77800)
  • 주제어

    관계, 소통, 말, 자존감, 위로, 응원

  • 대상 연령

    초등 전학년

  • 저자 소개

  • 글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중 한 사람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였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4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50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림 릴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책 속 세상을 상상하고, 그리고, 쓸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김설탕과 도나스』 『눈썹 세는 날』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사랑이 뭘까?』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그리고 『초록 거북』이 있다.

  • 책 소개

  •  

    고운 말 그림책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빛이 나고 힘이 나는 말들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따라 쓰기 책

     

     

     

    출간되자마자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운 말 책들의 출간 열풍을 불러일으킨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이자 

    어린이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의 따라 쓰기 책이 동시 출간되었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를 비롯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고,다정한 말, 단단한 말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고정욱 작가와 

    파랑 오리』 『초록 거북등의 그림책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준 릴리아 작가가 다시 만나 지은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에 실린 고운 말들을 새롭게 엮었다.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따라 쓰기속 따뜻한 문장들을 다시 읽고 직접 써 보며 나의 마음우리의 관계를 한 뼘 자라게 하는 말 표현을 오랫동안 간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