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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말, 힘 나는 말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지은이 고정욱
그린이 릴리아
펴낸날 2024-05-13
형태 183*230mm , 60쪽
정가 16,500원
ISBN 979-11-6755-262-4 (77810)
  • 주제어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관계, 소통, 말, 자존감, 위로, 응원

  • 대상 연령

    초등 전학년

  • 저자 소개

  • 글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중 한 사람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였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4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50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림 릴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책 속 세상을 상상하고, 그리고, 쓸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김설탕과 도나스』 『눈썹 세는 날』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사랑이 뭘까?』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그리고 『초록 거북』이 있다.

  •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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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말 그림책 열풍을 일으킨 『다정한 말, 단단한 말』 후속권 출간!
    500만 부 작가가 들려주는 반짝이는 진심, 더 깊어진 감동!
    어린이들이 ‘진짜’ 듣고 싶어 하는 말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내 마음을 힘차게 발돋움시켜 주는 ‘힘 나는 말’과 우리의 관계를 더욱 반짝이게 해 주는 ‘빛나는 말’ 스물두 가지를 담았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전국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고정욱 작가님이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차곡차곡 쌓아 온 반짝이는 말들을 릴리아 작가님이 포근한 그림과 함께 다시 한 번 여러분께 건넵니다.
    “마음이 울컥할 정도로 행복해지고, 모두에게 힘을 주는 책” _서평 중
    어른들이 더 사랑한 고운 말 그림책 베스트셀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