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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그레타, 기후위기에 맞서다

미래를 바꾸는 소녀 환경 운동가
지은이 비비아나 마차
그린이 엘리사 마첼라리
옮긴이 이현경
펴낸날 2019-10-04
형태 138*190, 132쪽
정가 12,000원
ISBN 979-11-90337-01-4
  • 주제어

    그레타 툰베리, 기후변화, 환경운동

  • 대상 연령

    초6-중1

  • 수상 내역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11월 추천신간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봉도서관 12월 추천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월간 책씨앗 선정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도서관 4월 추천도서
    나다움어린이책 선정도서

  • 저자 소개

  • 지은이 비비아나 마차(Viviana Mazza)
    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 기자인 비비아나는 미국과 중동 특파원으로 일하며 해외 뉴스를 전하고 있다. 2010년에는 전쟁에서 희생된 어린이들 이야기를 다룬 기사로 마르코 루케타 기자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말라라 이야기』 『넬슨 만델라의 어린이』 『약탈당한 소녀들』 『꿈꾸는 전사들』 『리볼루치오네 가의 소녀들』 등이 있다.

    그린이 엘리사 마첼라리(Elisa Macellari)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고 있는 엘리사는 야생동물과 정글, 신비한 생물 그리고 태국 전통 수프를 좋아한다. 다양한 색깔과 현대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으며, 책과 신문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픽 소설 『파파야 샐러드』가 있다.

    옮긴이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2009년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반짝이는 나의 친구들』 『사랑의 학교』 『삐노끼오의 모험』 『할아버지와 마티아』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등이 있다.

  • 책 소개

  •  


     

    전 세계 청소년을 거리로 이끈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미래를 위한 금요일’ 이야기

     

    “어른들이 내 미래를 망쳤으니, 나도 선거일까지 기후 파업을 하겠습니다.” 

    2018 년 8월 20일 금요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는 십 대 소녀의 SNS에 뜻밖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내린 작은 몸집의 소녀가 다부진 표정으로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란 문구가 쓰인 피켓과 함께 앉아 있었다. 바로 전 세계 청소년을 거리로 나서게 한 환경 운동 ‘미래를 위한 금요일’의 방아쇠를 당긴 그레타 툰베리다. 

    그레타는 기후위기 문제가 벼랑 끝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어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나서서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주 금요일, 학교에 가는 대신 국회의사당 앞에서 일인 시위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레타 한 명이었지만 점차 곁에 서는 이들이 늘어났고, 지금은 놀랍게도 전 세계 수백만 청소년이 이 운동에 함께하고 있다. 이제 그레타는 세계 최연소 노벨 평화상 후보로까지 선정되며, 영향력 있는 환경 운동가이자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열여섯 그레타, 기후위기에 맞서다』는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위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행동하게 된 시작점부터 전 세계 청소년들과 연대하며 나아가기까지의 특별한 여정을 다룬다. 그레타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기후위기의 현실을 일깨우는 한편, 스스로부터 변화의 주체가 되어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울림 있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