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전체

청소년 도서 교양 전체

별난 사회 선생님의 수상한 미래 수업

내리막길을 거슬러 살아남을 10대를 위한 필수 지침서
지은이 권재원
펴낸날 2019-11-08
형태 148*210, 248쪽
정가 14,000원
ISBN 979-11-90337-08-3
  • 주제어

    미래, 이슈, 사회

  • 대상 연령

    중1-중2

  • 수상 내역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12월 추천신간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월간 책씨앗 선정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물꼬방 추천도서
    청소년출판협의회 이달의 책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청소년교양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고척도서관 7월 추천도서

  • 저자 소개

  • 지은이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더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인 ‘실천교육 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요즘 것들 사전』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세상을 바꾼 질문』 『거짓말로 배우는 10대들의 통계학』 등이 있다.
    청소년들이 살아갈 세상은 부모가 살았던 과거도, 공부하고 있는 지금도 아닌 다가오고 있는 미래다. 그러나 미래는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현재에 그 씨앗을 품고 있다. 부지런히 보고자 하는 자에게 보일 것이다.

  • 책 소개

  •  


     

    미래 세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세상을 읽는 ‘지혜’와 ‘통찰’이다!

     

     ‘미래’를 키워드로 하고 있는 청소년서는 이미 여럿 나와 있지만,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필두로 일자리 걱정을 이야기하는 책이 대부분이다. 그 논조도 놀랍거나 두렵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 미래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뿐일까? 미래에는 인류의 생존 자체가 문제 될 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자리 걱정이라니, 너무 시야가 좁은 건 아닐까? 이 책은 “미래 세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을 읽는 ‘지혜’와 ‘통찰’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미디어로 포위된 세상, 소득 불평등, 기후 위기, 저출산 고령화, 민주주의의 한계 등 지금 여기의 가장 뜨거운 이슈 여덟 가지를 골라 현재를 통해 미래를 분석한다. 그리하여 경제와 산업을 넘어 정치, 사회, 문화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과 밝은 전망을 함께 보여 준다. 

    저자는 미래 사회의 핵심적인 문제에 깃든 빛과 그림자를 두루 살펴본 뒤, 이런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한 팁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별난’ 사회 선생님은 때로는 묵직한 돌직구 팩트로, 때로는 통찰력이 빛나는 분석으로, 또 때로는 너무 겁내거나 미리 낙심하지 말자는 다독임으로 십 대 독자들을 다양한 사고 실험의 세계로 이끈다. 미래 세계의 여러 측면에 대해 생각해 본 청소년과 그렇지 않은 청소년이 어른이 되어 만들어 갈 세상의 모습은 분명 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