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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과학 안내서

과학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
지은이 곽재식
그린이 김진화
펴낸날 2020-06-25
형태 138*190, 284쪽
정가 15,000원
ISBN 979-11-90337-38-0
  • 주제어

    괴물, 과학교양, 물리학, 화학, 생물학, 공학

  • 대상 연령

    중3-고1

  • 수상 내역

    월간 책씨앗 9월 선정도서

  • 저자 소개

  • 지은이 곽재식
    소설가, 공학박사, 한편으로는 화학업체 직원. 괴물을 둘러싼 상상력의 기원을 찾아 십수 년간 역사, 고문헌, 설화, 옛날이야기를 끝없이 파헤치며 수백 마리 괴물을 수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전통 괴물을 소개하는 『한국 괴물 백과』 과학 교양서인 『세균 박람회』『우리가 과학을 사랑하는 법』『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비롯해 『지상 최대의 내기』『행성 대관람차』『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소설 여러 권이 있으며, 글 쓰는 이들을 위한 책인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등이 있다.

  •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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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만 들어도 재미있고 더 알고 싶어지는 게 괴물 이야기이다. 말만 들어도 머리 아프지만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게 과학이다. 이 둘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과학 교양서가 탄생했다. 과학자이자 SF소설가이며 ‘온라인 괴물 소굴’의 주인으로 불리는 곽재식 작가가 13마리 괴물과 요괴들을 과학적으로 솜씨 좋게 해부해, 새로운 이야기만을 기다리는 독자들 앞에 자신만만하게 펼쳐 놓았다.

    흡혈귀, 거대 절지동물, 늑대인간, 미라, 흰여우……. 책을 열고 친숙하지만 으스스하고, 기묘하면서도 대책 없이 엉뚱한 괴물들을 ‘과학적으로’ 만나 보자. 저자의 안내를 따라 책 속을 돌아다니다 보면 역사, 신화, 철학, 예술, 시사 등등 이 세상 온갖 이야기를 탄탄히 받쳐 주고 품어 주는 과학의 진짜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현실과 상상 사이, 과학과 비과학 사이를 마음껏 오가는 동안 독자들은 두 번 놀랄 것이다. 어렵게만 보이던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다른 누구도 아닌 괴물과 요괴들이 열어 주었다는 사실에, 그리고 그렇게 들어간 과학의 세계가 너무나 유머러스하고 유쾌하다는 사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