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펀딩] 초록귤 첫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그림책> 알라딘 북펀딩 (~23/11/26)
작성자 우리학교

글 없이 160여 개의 그림만 있어도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그림책』!!

초록귤 첫 책이 펀딩 중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들을 수 있나요?’

벤야민 고트발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된 기발한 소리 놀이책!

민들레 씨앗이 날아가는 소리와 헬리콥터가 지나가는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레몬과 아이스크림을 핥는 소리는 얼마나 비슷하고 또 어떻게 다른지 한번 상상해 볼까요?

그림이 들려주는 소리를 어느새 나도 모르게 말하고 있을지 몰라요!

 

※펀딩 참여 시 독후활동카드 증정

※후원자 목록에 이름이 들어갑니다.


알라딘 북펀드에서 11월 26일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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