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얘들아 色에는 성별이 없단다 (21/03/05)
작성자 우리학교

젠더와 컬러코드를 다룬 윤 작가의 사진 작품에 소이언 작가가 글을 쓴

‘안녕? 나의 핑크 블루’는 2007 년부터 2018 년까지 이어진 11 년의 작업이 담긴 책이다.

그 사이에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많은 연구 논문이 발표됐지만

윤 작가의 작업만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시대의 변화를 관통하는 작업은 드물다.

 

_해당 기사 중 (김지은 서울예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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