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벚꽃 시즌’ 꽃놀이 대신 청소년들이 읽을만한 문학은 (21/03/27)
작성자 우리학교
​‘격리된 아이’(김소연·윤혜숙·정명섭 지음, 우리학교 펴냄)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기획 소설집으로 청소년 관점에서 쓴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바이러스 확산세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어른과 부딪히는 불합리한 대우와 억울함 등의 심리를 담았다.

_ 서울신문 해당 기사 중


8fc4bf48147115301950c9c1d4bcc47b_1617089109_1796.jpg


▼ 기사 바로가기 (하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