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만드는 방법
저자손아람출간일2018년 7월 9일
쪽수·판형304쪽 · 138*205ISBN9791187050605분야교육서·교양서가격15,000원
대상 독자일반추천·선정<연합뉴스><한국일보><여성신문><네이버뉴스><시사IN> 소개
2018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한국사회#비판#칼럼
책 소개
하루하루 한국 사회를 버텨 내며 쌓아 올린 삶의 기록들!
《디 마이너스》, 《소수의견》 등 실제 현실에 기반을 둔 선 굵은 서사로 강렬한 감동을 전해온 손아람 작가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사회를 살아 내며 직접 보고, 듣고, 겪고, 느껴온 풍경들을 가감 없이 담아낸 『세계를 만드는 방법』. 글을 쓰고, 현장에 참여하고, 언젠가부터 현실의 목소리를 키워 오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세계를 구축하고, 파괴하고, 또다시 만들어 가는 모든 풍경을 펼쳐 보인다.
총 다섯 개의 부로 나누어 한겨레, 경향신문, 씨네21 등에 연재한 칼럼을 역순으로 정리해 지금 여기 가장 가까운 이슈에서 2010년 전태일 40주기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에 일어난 위태롭고, 뜨겁고, 절실한 장면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작가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비판적 저항, 공감과 연대로 단단하게 쌓아 올린 8년간의 기록들을 통해 이 세계를 만드는 각각의 방식과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지금 이곳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살아남아야 하는 저자는 혐오와 차별이 만연한 사회를 들여다보며 무엇이, 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지 생각해보고, 비참하게 뒤틀린 우리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이야기한다. 또 거짓으로 점철된 세계를 만들어 낸 이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정치·사회·문화를 아우르는 굵직한 사건들을 펼쳐내고 역사가 되어버린 지난 세월의 장면들을 세심히 되짚으면서 이런 세계에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함께 생각하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