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왕
저자윤여림그림이소영출간일2026년 10월 6일
쪽수·판형96쪽 · 181*248ISBN9791167556318분야사과잼롱롱가격16,800원
대상 독자어린이, 어른
#우정#선물#이름#다름#자존감#연대감#다름의 수용#약한 자들의 연대#연애#바다#바다이야기
책 소개
말하는 배 ‘바다의 여왕’과 이름 없는 곰과 여자아이의 특별한 모험
『바다의 여왕』은 작고, 초라하고, 달라서 인정받지 못하던 존재들이 서로를 만나 의지하며 자기 이름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이다. 유난히 작고 빼빼 마른 몸으로 태어난 곰, 부유한 가정이었지만 이름 대신 “얘”라고 불리던 사람 여자아이, 아무도 타지 않으려는 낡고 지저분한 배. 세 존재의 공통점은 하나다. 아무도 이들의 ‘진짜’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셋은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즐겁게 성장해 간다.
이 책은 그림동화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나는 무엇으로 불리며 살아가는가?”라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 심도 있는 질문을 담고 있다. 세 존재가 만나 서로에게 진짜 이름을 지어 주며 즐거워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어린이에게는 우정과 모험의 서사로, 어른 독자에게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이야기로 읽힌다.
윤여림 작가 특유의 리듬감 있는 문장과 이소영 작가의 그림이 만나,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고 여러 번 곱씹어 읽기에도 좋은 그림동화가 완성되었다. 『코끼리 고모부』에 이어 사과잼롱롱에서 두 번째 책으로 나온 윤여림 작가의 수작이다.
『바다의 여왕』은 작고, 초라하고, 달라서 인정받지 못하던 존재들이 서로를 만나 의지하며 자기 이름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이다. 유난히 작고 빼빼 마른 몸으로 태어난 곰, 부유한 가정이었지만 이름 대신 “얘”라고 불리던 사람 여자아이, 아무도 타지 않으려는 낡고 지저분한 배. 세 존재의 공통점은 하나다. 아무도 이들의 ‘진짜’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셋은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즐겁게 성장해 간다.
이 책은 그림동화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나는 무엇으로 불리며 살아가는가?”라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 심도 있는 질문을 담고 있다. 세 존재가 만나 서로에게 진짜 이름을 지어 주며 즐거워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어린이에게는 우정과 모험의 서사로, 어른 독자에게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이야기로 읽힌다.
윤여림 작가 특유의 리듬감 있는 문장과 이소영 작가의 그림이 만나,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고 여러 번 곱씹어 읽기에도 좋은 그림동화가 완성되었다. 『코끼리 고모부』에 이어 사과잼롱롱에서 두 번째 책으로 나온 윤여림 작가의 수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