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은 따뜻해
저자닐 게이먼, 올리버 제퍼스 외, 신소영그림올리버 제퍼스 외옮김신소영출간일2024년 10월 30일
쪽수·판형32쪽 · 174*225ISBN9791167554116분야그림책가격15,000원
대상 독자전연령추천·선정2025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 7월 추천도서
#난민#마음#온기#시그림책
책 소개
닐 게이먼 × 올리버 제퍼스
그리고 전 세계 11명의 그림 작가들이 손 모아 건네는
한없이 다정한 환영의 인사
“너는 여기 있을 권리가 있어.”
추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혹독한 추위에 시달린다. 기후 위기로 집을 잃은 사람들 혹은 전쟁을 피해 집을 떠나온 사람들, 추위를 막아 줄 단단한 벽이 없는 사람들, 따뜻한 난롯불을 쬘 여력이 없는 사람들. 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은 세상에서 가장 온기 어린 프로젝트를 소셜미디어에 피워 올렸다.
‘당신을 따뜻하게 했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답변을 보냈다. 겨울밤에 후후 불어 가면서 먹는 구운 감자, 쌀쌀한 아침 공기를 피해 파고드는 이불 속, 난로 앞에 모여 앉아 함께 코코아를 마시는 시간 등 자기만의 따뜻한 기억을 담아서. 『따뜻함은 따뜻해』는 그렇게 모인 기억들을 닐 게이먼이 시로 엮고, 열두 명의 그림 작가가 시에 그림을 덧대 만들어진 책이다. 표지 그림을 그린 올리버 제퍼스를 비롯해 크리스 리들, 율리아 귈름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그림 작가에서부터 실제로 난민 텐트에 살았던 그림 작가까지, 다양한 국가와 인종과 배경을 가진 이들이 손을 모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각기 다른 아름답고 다정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책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유엔난민기구에 돌아가 세상에 따뜻함을 덧입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