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관한 연구 (리커버)
저자안나 회글룬드, 안나 회글룬드, 이유진그림안나 회글룬드옮김이유진출간일2024년 7월 18일
쪽수·판형88쪽 · 166*218ISBN9791187050254분야청소년책 / 청소년문학가격15,000원
대상 독자중3-고1추천·선정201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2017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2017 책만사 올해의 책 어린이·청소년 부문
2017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6월 추천신간도서
2017, 2018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18 청소년출판협의회 청소년주제별추천도서
2018 서울시교육청도서관 3,5월 사서추천도서
2018 광주광역시립도서관 권장도서
2020 북스타트 책날개 선정도서
2022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명예큐레이터 추천도서(중고생을 위한 그림책)
#소녀#사춘기#페미니즘
책 소개
“최근 본 청소년 책 중 가장 인상적” “열네 살에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같은 리뷰를 남기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나에 관한 연구』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작품이 지닌 ‘솔직하고 거침없고 강렬한’ 매력을 리커버 표지에 담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스웨덴 작가 안나 회글룬드의 『나에 관한 연구』는 2016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SPECIAL MENTIONS’를 수상하며, 심사 위원들로 하여금 “사춘기 소녀가 겪는 일상의 딜레마와 선택에 관해 강렬한 이미지와 글로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책에는 열네 살 소녀 로사가 자기 몸과 마음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며 자신을 탐구하고 알아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쩌다 ‘십 대’ 같은 걸 하고 있는 로사의 하루하루는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무척이나 다사다난하다. 여성으로 자란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로사는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자전적인 사춘기의 기록이자, 한 편의 철학 그림책으로도 볼 수 있을 만큼 텍스트가 명료하고 이미지는 강렬하다. 파격적일 만큼 ‘센’ 그림은 국내 출간된 지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단순하면서도 철학적인 문장들에는 인권, 사랑, 자유, 권리, 수치심과 불안, 관계의 권력, 페미니즘 등 생각할 거리가 넘쳐난다. 90쪽이 안 되는 분량이지만 독자들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사이 저도 모르게 손끝에 힘이 들어가고, 생각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수상내역
- 2016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SPECIAL MENTION’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