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누 삼촌
이주민 이야기
저자이란주, 전진경그림전진경출간일2019년 6월 3일
쪽수·판형148쪽 · 163*228ISBN9791187050933분야어린이책 / 어린이교양가격13,000원
대상 독자초3-초4교과 연계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4-2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5-1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6-1 사회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6-2 사회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6-2 사회 3.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3 공통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 공통 도덕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5 공통 도덕 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6 공통 도덕 6.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추천·선정2019 책씨앗 9월 추천도서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2019 한우리독서토론논술 11월 필독서
2019 어린이출판협의회 추천도서
2019 경기도학교도서관 추천도서
2019 책이랑놀자 추천도서
2020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2020 서울특별시교육청 용산도서관 6월 추천도서
2020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 12월 추천도서
2021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추천도서(어린이 인권도서)
#이주민#인권#차별과 혐오
책 소개
마음의 국경을 넘어 만나는 이주민 이야기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나의 미누 삼촌』은 지금 여기 한국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우리 안의 이웃’이 된 이주민에게 일어난 일을 담고 있습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에서 일하며 이주민의 인권 문제를 오랫동안 직시해 온 이란주 저자는 현장에서 만난 실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이주민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지는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고, 오늘날 매해 이주 노동자 5만 명이 고용허가제를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주민을 바라보는 비틀어진 시선과 부당한 대우는 과거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고, 도리어 난민 문제를 비롯해 이주민을 향한 차별과 혐오의 정서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주민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너무 쉽게 잊곤 합니다.
마음의 벽을 넘어서는 데 필요한 첫걸음은 ‘공감’입니다. 공감하려면 먼저 상대방을 어떤 편견도 없이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이주민들이 지금 이곳에서 어떤 삶을 살아내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이방인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나의 이웃이자 다정한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어서 오세요, 친구들. 뚜벅뚜벅 걸어와 곁에 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