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어린이책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저자소이언 , 김진화그림김진화출간일2019년 11월 4일
쪽수·판형96쪽 · 188*240ISBN9791190337069분야어린이책 / 어린이교양가격13,000원
대상 독자초3-초4교과 연계4-1 사회 3.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4-2 도덕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5-1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5-2 도덕 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6-1 도덕 6.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6-1 사회 2. 우리 나라의 정치 발전 6-2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추천·선정2019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 2020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2020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필독서 2020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2020 청주오창호수도서관 10월 사서추천도서 2020 책만사 올해의 책 어린이·청소년 부문 2022 서울특별시교육청 영등포평생학습관 6월 추천도서
#공평#정의#민주시민

책 소개

공정한 세상의 첫 단추를 단단히 채울 시간!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첫 번째 물음표는 ‘공정’입니다. 최근 공정 사회니 공정 경쟁이니, 뉴스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자주 들려오는 단어이기도 하죠. 대통령도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약속할 만큼 오늘날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 ‘공정’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런 질문을 던져 봤자 나와 상관없는 일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공정함의 문제는 우리 집에서, 학교에서, 일상에서부터 시작되니까요. 우리가 심심하면 내뱉는 말 중 “불공평해!”만 해도 공정함에 관한 이야기인걸요. 지긋지긋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시험’도 마찬가지이고요. 국어사전에서 ‘공정’의 뜻을 찾아보면 ‘공평하고 올바름’이라고 풀이되어 나옵니다. 공평하고 올바른 일이라 하면, 예컨대 동생이 내 장난감을 망가뜨렸을 때 몇 대 때려 주는 일 아닐까요? 아니면 어제 연필을 빌려주지 않은 짝에게 똑같이 지우개를 빌려주지 않는 것도 공평한 일처럼 보이죠. 그런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장난스럽고 까칠한 주인공들, 호두와 롱롱이는 단호하게 외칩니다. “무조건 똑같은 게 공평한 건 아니야!”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공평하고 올바른 일인 거죠?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공정함을 따지는 일은 언제 필요한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누구와 어떻게 나누어야 공정한 걸까요?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하며, 공정함에 이르는 길을 차근차근 찾아 나가는 책입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케이크도 그 종류가 딸기 케이크부터 고구마 케이크까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듯이 우리가 일상 속에서 공정함의 문제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은 제각기 다르고 매우 복잡할 테니까요. 하지만 지금부터 공정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그 기준을 바로 세워 둔다면, 그것이 바로 공정한 세상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 될 거예요. 그럼 분명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어떤 케이크든, 좀 더 공평하고 올바르게 그리고 행복하게 나눠 먹을 수 있겠죠.